전세사기 예방 완전정복 #5 – 전세보증보험 완전 정리, HUG vs HF vs SGI 비교

읽는 시간: 약 6분 | 난이도: 중급


전세보증보험은 집주인이 전세금을 돌려주지 못할 때 보증기관이 대신 지급해주는 제도입니다. 가입만 되어 있으면 최악의 상황에서도 보증금을 지킬 수 있습니다. 3가지 기관을 비교해봅니다.


3사 비교표

항목HUG (주택도시보증공사)HF (한국주택금융공사)SGI (서울보증보험)
보증 한도수도권 7억, 지방 5억수도권 7억, 지방 5억제한 없음
전세가율 기준집값의 90% 이하집값의 100% 이하심사 기준 적용
보험료율연 0.128~0.154%연 0.02~0.04%별도 심사
가입 시기계약 후 1개월~잔금 전계약 후 1개월~잔금 전별도 문의

어떤 걸 선택할까?

HUG가 유리한 경우

  • 일반적인 아파트·빌라 전세
  • 가장 널리 사용되는 표준 선택지

HF가 유리한 경우

  • 보험료를 최소화하고 싶은 경우
  • 전세가율이 다소 높은 경우 (100% 이하까지 가입 가능)

SGI가 유리한 경우

  • 보증 한도를 초과하는 고액 전세
  • HUG·HF 가입이 거절된 경우

가입 불가 케이스

아래에 해당하면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어렵습니다.

  • 위반건축물로 등재된 경우
  • 등기부에 가압류·가처분이 있는 경우
  • 전세가율이 기준 초과인 경우
  • 신탁등기 물건 (일부 예외 있음)

💡 가입 가능 여부가 안전한 매물인지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보험 가입이 안 된다면 그 매물은 다시 생각해보세요.


가입 방법

  1. HUG: 마이홈포털(myhome.go.kr) 또는 은행 창구
  2. HF: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또는 앱
  3. SGI: 서울보증보험 홈페이지

👉 [AI 등기부 분석으로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 사전 확인하기]


다음 편: 전세사기 예방 완전정복 #6 – 묵시적 갱신이란? 모르면 손해보는 계약 연장 규칙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