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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보험은 집주인이 전세금을 돌려주지 못할 때 보증기관이 대신 지급해주는 제도입니다. 가입만 되어 있으면 최악의 상황에서도 보증금을 지킬 수 있습니다. 3가지 기관을 비교해봅니다.
3사 비교표
| 항목 |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 HF (한국주택금융공사) | SGI (서울보증보험) |
|---|---|---|---|
| 보증 한도 | 수도권 7억, 지방 5억 | 수도권 7억, 지방 5억 | 제한 없음 |
| 전세가율 기준 | 집값의 90% 이하 | 집값의 100% 이하 | 심사 기준 적용 |
| 보험료율 | 연 0.128~0.154% | 연 0.02~0.04% | 별도 심사 |
| 가입 시기 | 계약 후 1개월~잔금 전 | 계약 후 1개월~잔금 전 | 별도 문의 |
어떤 걸 선택할까?
HUG가 유리한 경우
- 일반적인 아파트·빌라 전세
- 가장 널리 사용되는 표준 선택지
HF가 유리한 경우
- 보험료를 최소화하고 싶은 경우
- 전세가율이 다소 높은 경우 (100% 이하까지 가입 가능)
SGI가 유리한 경우
- 보증 한도를 초과하는 고액 전세
- HUG·HF 가입이 거절된 경우
가입 불가 케이스
아래에 해당하면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어렵습니다.
- 위반건축물로 등재된 경우
- 등기부에 가압류·가처분이 있는 경우
- 전세가율이 기준 초과인 경우
- 신탁등기 물건 (일부 예외 있음)
💡 가입 가능 여부가 안전한 매물인지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보험 가입이 안 된다면 그 매물은 다시 생각해보세요.
가입 방법
- HUG: 마이홈포털(myhome.go.kr) 또는 은행 창구
- HF: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또는 앱
- SGI: 서울보증보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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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 전세사기 예방 완전정복 #6 – 묵시적 갱신이란? 모르면 손해보는 계약 연장 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