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부 완전정복 #7 – 전세권 등기 vs 확정일자, 뭐가 더 안전한가?

읽는 시간: 약 5분 | 난이도: 중급


전세 계약 후 내 보증금을 지키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전세권 등기”와 “확정일자”. 이름은 다르지만 둘 다 전세금 보호를 위한 수단입니다. 어떻게 다르고,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확정일자란?

주민센터나 정부24에서 임대차 계약서에 날짜 도장을 받는 것입니다. 전입신고와 함께 하면 대항력우선변제권이 생깁니다.

항목내용
비용600원
처리 시간즉시
효력 발생전입신고 + 확정일자 완료 다음 날 0시
등기부 기재❌ (등기부에 보이지 않음)

전세권 등기란?

전세권을 아예 등기부에 직접 올리는 것입니다. 등기부 을구에 “전세권”으로 기재됩니다.

항목내용
비용수십만 원 (설정 비용)
처리 시간수일 소요
효력 발생등기 완료 즉시
등기부 기재✅ (을구에 명시)
집주인 동의필요

핵심 차이 비교

항목확정일자전세권 등기
비용저렴비쌈
집주인 동의불필요필요
경매 시 배당우선변제 가능우선변제 가능
직접 경매 신청
전입신고 필수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

확정일자로 충분한 경우

  • 일반적인 아파트·빌라 전세 계약
  • 이사 후 바로 전입신고가 가능한 경우
  • 비용을 아끼고 싶은 경우

전세권 등기가 유리한 경우

  • 전입신고를 바로 할 수 없는 경우 (법인, 외국인 등)
  • 집주인 신뢰도가 낮아 더 강력한 보호가 필요한 경우
  • 보증금이 매우 큰 경우

💡 대부분의 일반 전세 계약은 전입신고 + 확정일자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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